동탄 푸른마을에 10년 넘게 살면서 서동탄역에서 삼겹살은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이번에 처음으로 서동탄역 앞쪽에 있는 삼겹살집을 방문해 보았다.그곳은 바로 한판삼겹 "삼겹살이 맛있어지는 판 한판삼겹"삼겹살이 맛있어지는 판한판삼겹 서동탄역으로 가는길에 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입구 샷기본 불판 셋팅이다김치, 햄, 콩나물 등 푸짐하다,삽겹살에 콩나물은 진리군침이 돈다...된장찌개는 기본 서비스로 제공 된다,상추 등 야채는 무료 셀프어느정도 먺다가 섞어서 먹어보니 더 맛있었다마무리는 볶음밥으로!
전 직장의 브로를 동탄역에서 만났다.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반가우면서도 무지 배가고팠다그렇게 브로와 함께 방문한 "승도리네 곱도리탕" 동탄역 중심상가에 위치해 있다 입구샷기본반찬은 깍두기와 하나는 뭐였지?술은 당연히 소맥으로! 곱도리탕 등장!군침이 돈다...너 한그릇 나 한그릇!맛이 없을수가 없다!
회사 직원들과 방문하게 된 인도네시아 찐 로컬 음식점!"박소린두깜풍"을 방문하였다!해밀턴호텔 맞은편 골목에 위치해 있다.
(수원 권선동) 예술갈비 오랜만에 권선동 온수골에서 목욕을 하고 방문한예술갈비! 예전에 권선동에 살때 한달에 2번정도 꾸준히 갔었던 곳!약 10년만에 방문인듯?롯데마트 뒤 골목에 위치해 있다 저 멀리 예술갈비 간판이 보인다.입구 모습사장님 사진이 걸려있다.늦은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자리가 많았다.우리는 점심메뉴인 예술갈비 + 된장찌개 + 밥 으로 주문완료.굽기와 짜르기는 셀프!예술 숯불갈비 등장 먹을 반찬들이 많다특히 된장찌개가 굉장히 맛있었다.
| (수원 영통) 환이네 뭉티기 회사 야유회로 급 방문하게 된 "환이네 뭉티기" 영통은 진짜 오랜만에 오니 새롭다... 환이네 뭉티기는 영통역과 경희대 사이에 위치해 있다. 입구 샷 기본반찬 해창막걸리 12도를 먹어보았다 굉장히 걸쭉하다. 미숫가루인줄? 뭉티기 등장! 뭉티기 오랜만에 먹으니 완전 JMT!
을지로 대련집을지로 대련집은 종로 파고다어학원 옆쪽에 위치해있다.대학생때 학원다니면서 가끔 본적이 있었는데 유명한 맛집이였다니..그래서 친구와 방문해보았다. 일부러 사람이 많을것 같아 늦은 점심시간에 갔는데도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수영장에서 수영한 후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음식점이 많은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치킨과 피자, 둘 중에 저울질을 하며 선택한 메뉴는 바로 피자 폴리스 발견 저 멀리 보이는 폴리스 매장 참고로 파라다이스시티 프라자 2층에 위치해 있다 피자만 있는 게 아니라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우리는 클래식 피자 뉴욕치즈 17인치 선택 젤 큰 사이즈라 그런지 굉장히 크다. 피자가 웅장하다 객실에 있는 무료 맥주와 함께!
점심시간에 방문한 지리산 약초장어 수서 오피스 건물 뒤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약초장어가 보인다. 약초장어 발견 입구안에 있는 장식품이 눈에 띈다. 룸들이 많아서 회식 때 와도 괜찮을 것 같다. 우리는 장어구이 솥밥 정식을 주문. 반찬이 맛있엇다. 특히 부추!! ㅈ 장어가 노릇노릇한게 맛있어 보인다! 사이드로 나온 된장찌개
윤건릉 근처에 있는 해장국집 "해장촌"화성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해장촌"맛있는 녀석들에 방송되었다고해서 방문을 해보았다.윤건릉 앞쪽에 위치해있다.주차를 하고 입구에서 한 컷맛있는 녀석들에 방송된게 맞는 것 같음김치는 셀프! 먹음직 스러운 해장국배고파서 그런지 군침이 돈다!!!!!포장도 가능!
콩국수가 맛있는 국수회관 무더운 여름의 점심시간 콩국수가 생각난다 그래서 수서역에 위치한 콩국수 맛집 국수회관으로 고고! 맷돌로 직접 간다고하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기대가 된다. 물만두도 하나 주문! 콩국수의 국물이 굉장히 찐하다!!! 그리고 맛있따. 완전 오리지널 날것의 느낌!
(여의도 63빌딩) 푸드코트 푸드키친거의 10년만에 방문한 63빌딩!!수족관 방문하기 전 배가고파서 푸드코드로 향했다!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않았다.그리고 내부가 굉장히 넓다.달걀후라이를 무료로 직접 해먹을 수 있다.서비스 굿!!키즈메뉴콩비지 세트김치찌개 세트 가격에 비해 메뉴 구성이 굉장히 좋다!!굿뜨!!
(수서역) 돼지불고기전문 "작은집" 오늘의 점심은 돼지불고기전문이지만 생선구이를 더 많이 먹는 그곳 "작은집" 이다. 목살김치찌개와 삼치구이 둘 중에 고민을 하다...... 삼치구이 콜! 기본반찬들이다. 집에서 먹는 느낌이 많이 든다. 삼치구이가 잘 구어져 나왔다. 밥 한 그릇 뚝딱 완료!